"나불대지 말고 꺼져라."
"필요한 건 나 하나 뿐이다."
"나는 지키고자 하는 마음."
"타인을 수호하고자 하는 의지."
"이 세계를 알고자 하는 소망."
"너를, 악을 물리치기 위한 등불."
"헛소리!"
"진실은 이거지."
"나는 늘 이 곳에 있었어."
"몰랐다고 해서 없던 게 아니야."
"네가 이제야 발견된 것처럼."